[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전 세계 박스오피스 3억 2600만 달러 이상의 흥행 수익을 거두며 2006년 개봉 당시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후속작이 4월 베일을 벗는다. 

배급사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는 13일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4월 29일 개봉한다"고 밝혔다. 

   
▲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포스터.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이번 작품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20년 만의 후속작이다. 전작 주역인 배우 메릴 스트립(미란다 역), 앤 해서웨이(앤드리아 역), 에밀리 블런트(에밀리 역), 스탠리 투치(나이젤 역)가 20년 만에 다시 뭉쳤다. 

원작 핵심 제작진도 총출동했다. 데이비드 프랭클 감독이 다시 메가폰을 잡았고 엘린 브로쉬 멕켄나가 각본을, 카렌 로젠펠트가 제작을 맡았다.  

전작은 화려한 패션 업계의 치열한 이면을 그렸다. 누구나 한 번쯤 겪어보았을 사회 초년생의 성장 서사를 탄탄한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 호평 받았다.

한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는 4월 2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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