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 '주토피아2'. /사진=디즈니+ 제공


▲ '주토피아2'

2016년 '주토피아' 개봉 이후 9년 만에 찾아온 속편 '주토피아 2'는 다시 돌아온 ‘주토피아’ 최고의 콤비 ‘주디’와 ‘닉’이 도시를 뒤흔든 정체불명의 뱀 ‘게리’를 쫓아, 새로운 세계로 뛰어들며 위험천만한 사건을 수사하는 짜릿한 추적 어드벤처다. 

전편보다 확장된 세계관 속에서 한층 단단해진 ‘주디’와 ‘닉’의 환상적인 케미스트리는 ‘우정 VS 사랑’을 둘러싼 다양한 해석과 논쟁을 불러일으키며 여전히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또한 업그레이드된 액션과 비주얼, 유쾌한 티키타카 속에 담긴 울림 있는 메시지까지 더해져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작품으로 극장가를 완벽하게 사로잡았다. 여기에 세계적인 팝스타 샤키라가 참여한 OST ‘주(ZOO)’는 보는 재미에 듣는 즐거움까지 더하며 작품의 매력을 배가시켰다. 

▲ '솔라 오포짓' 시즌6

SF 시트콤이라는 독특한 설정과 유머러스한 스토리로 성인들을 위한 애니메이션이라는 평가와 함께 많은 사랑을 받아온 '솔라 오포짓'의 최종장이 디즈니+에서 펼쳐진다. '솔라 오포짓'은 완벽한 낙원이었던 고향별을 떠난 외계인 가족이 지구에 불시착해 살아가는 이야기를 다룬다. 

지난 시즌에서 지구 생활에 완전히 매료된 ‘테리’와 하루빨리 지구를 떠나고 싶어 했던 ‘코르보’가 결혼한 이후 마주하게 되는 다양한 상황들이 그려졌다면, 이번 시즌 6에서는 화려한 삶의 원천이었던 다이아몬드 제조기가 망가지며 사상 최악의 시련에 직면한 ‘솔라’ 가족의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과소비와 값비싼 취미, 화려한 일상이 사라지고 진정한 자아만 남게 된 이들은 과연 어떤 변화를 맞이하게 될까. 

▲ '몰몬교 주부들의 은밀한 사생활' 시즌1~4

'몰몬교 주부들의 은밀한 사생활'은 전 세계를 뒤흔든 스와핑 섹스 스캔들에 몰몬교 엄마 인플루언서들이 휘말리면서 그들의 커뮤니티인 #맘톡에 균열이 생기고, 우정과 명성까지 흔들리게 되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쇼다. 

매 시즌 더욱 강도 높은 스캔들이 이어지는 가운데 비밀과 거짓이 폭로되면서 끈끈한 결속력을 자랑하던 '맘톡' 사이에도 의심이 피어오른다. 이러한 갈등은 긴장감과 카타르시스를 동시에 선사하며 몰입도를 끌어올린다. 경쟁과 유혹이 뒤섞인 상황 속에서 #맘톡은 서로에게 의지할지 아니면 홀로 운명을 마주하게 될지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되고, 이들의 관계와 결말이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증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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