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배우 윤종훈이 '백반기행'에 출연한다.
15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되는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 윤종훈은 식객 허영만과 함께 논산으로 떠난다. 자칭 ‘노포 마니아’라는 윤종훈은 금강이 흐르는 비옥한 도시 논산에서 도합 125년 역사의 ‘노포 식당’들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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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한 배우 윤종훈. /사진=TV조선 제공 |
윤종훈은 드라마 ‘펜트하우스’의 주역이자 ‘병약섹시’, ‘불사조’ 등의 수식어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에게도 눈물겨운 무명 시절이 있었다. 그는 다른 배우의 뒷모습 대역으로 출연해 얼굴 한 번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신들린 어깨 연기’를 선보였다. 얼굴보다 어깨로 먼저 데뷔한 윤종훈의 웃픈(웃기고 슬픈) 무명시절 비화가 공개된다.
서러웠던 무명 시절을 지나 주연까지 꿰찬 그는 탄탄한 연기력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이뿐 아니라 ‘오디션만 봤다 하면 합격’하며 ‘오디션 최강자’로 자리 잡았다.
이날 윤종훈은 자신만의 독보적인 합격 필살기를 공개한다. 특히 과거 오디션에서 다른 참가자들의 기선을 단번에 제압했다는 생생한 연기는 식객마저 당황시킬 만큼 현장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윤종훈은 “평소 이상형으로 개그우먼 김숙을 꼽는다”고 고백한다. 그는 “오랜 자취생활로 살림에 자신있다”면서 “‘집에서 조신하게 살림하는 남자’를 찾는다는 김숙의 진취적인 매력에 푹 빠져버렸다”고 밝힌다. 이어 스스로 “살림하는 남자가 되고 싶다”고 조신한 포부를 털어놓아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날 오후 7시 50분 방송.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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