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우리동네 야구대장'이 김승우·이대형·이동근과 함께 또 한 번의 야구 감동을 예고했다.

KBS 2TV 새 스포츠 리얼리티 예능 '우리동네 야구대장' 측은 16일 배우 겸 한국리틀야구연맹(KLBF) 회장 김승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감동을 이끈 이대형 해설위원, 이동근 캐스터가 합류했다고 밝혔다. 

   
▲ 4월 12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예능 '우리동네 야구대장' 중계진으로 합류한 배우 김승우, 이대형 해설위원, 이동근 캐스터. /사진=KBS 제공


4월 12일 첫 방송되는 '우리동네 야구대장'은 KBO 레전드 박용택·이대호·김태균·나지완이 각자 출신 구단의 연고지에서 U-10 유소년 선수들을 직접 선발해 팀을 꾸리고 실제 리그전을 치르는 프로그램이다. 

김승우, 이대형, 이동근은 중계진으로 나서 초보 감독 4인방을 지원한다. 

김승우는 지난해부터 한국리틀야구연맹(KLBF) 제7대 회장으로 취임해 리틀야구의 저변 확대와 홍보에 힘쓰고 있다. 유소년 선수들과 함께하는 이번 프로그램에서 리틀야구의 중요성과 위상을 알리는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대형은 KBO 역사상 두 번째로 4년 연속 도루왕을 차지한 레전드 선수 출신으로, 최근 '2026 WBC' 중계에서 박용택과 호흡을 맞추며 화제성을 견인했다. 날카로운 분석력과 재치 있는 입담을 예고한다.

이동근은 수 년간 프로야구 현장과 '2026 WBC' 등 국제 경기에서 노련한 진행을 선보인 베테랑 캐스터다. 안정적인 목소리와 힘 있는 전달력으로 중계의 중심을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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