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연지 기자]현대자동차가 미래 모빌리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사적 차원의 대규모 신규 채용을 실시한다. 연구개발부터 IT, 경영지원까지 전 부문에 걸친 인재 확보를 통해 미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16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오는 20일부터 내달 3일까지 약 2주 동안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상반기 채용을 진행한다. 이번 채용에서는 연구개발, 디자인, 생산·제조, 사업·기획, 경영지원, IT 등 다양한 직무에서 인재를 모집하며 채용 공고는 171개에 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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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3월 대규모 채용 실시./사진=현대차 제공 |
모집 분야는 △연구개발 △디자인 △생산/제조 △사업/기획 △경영지원 △IT 등 기업 운영 전 영역을 아우른다. 특히 현대차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균형 잡힌 인재 확보를 위해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장애인 신입 특별 채용도 병행한다.
지원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비대면 소통 창구도 마련된다. 오는 25일에는 공식 채용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토크쇼 '팀 현대 토크 라이브'를 개최한다. 인사 담당자가 직접 출연해 실무 중심의 직무 정보와 채용 절차를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해당 라이브 참여는 오는 22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한 인원에 한해 가능하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 미래 경쟁력의 출발점이 될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인재'와의 만남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열정과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적극적인 채용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미디어펜=김연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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