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원우 기자]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이날도 대조적인 움직임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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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이날(16일)도 대조적인 움직임을 나타냈다./사진=김상문 기자 |
1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는 전장보다 62.61포인트(1.14%) 오른 5549.85로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지수는 23.58포인트(0.43%) 오른 5510.82로 출발해 장중 한때 5561.42까지 올랐다가 하락 전환하며 5500선 아래로 밀리는 등 양방향으로 움직였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493.7원)보다 3.8원 오른 1497.5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하며 불안정한 모습을 이어갔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주들의 움직임도 엇갈렸다. 삼성전자(2.83%)와 SK하이닉스(7.03%)가 강하게 올랐지만 현대차(-2.13%), LG에너지솔루션(-0.81%), 한화에어로스페이스(-0.81%), 삼성바이오로직스(-1.51%), 두산에너빌리티(-0.75%), 기아(-1.40%) 등은 하락했다.
한편 코스닥 지수는 14.67포인트(-1.27%) 내린 1138.29에 장을 마치며 코스피와는 대조적인 모습을 나타냈다.
[미디어펜=이원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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