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오는 18일 개봉을 앞둔 영화 '메소드연기'(감독 이기혁)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셀럽들의 뜨거운 추천사를 공개하며 흥행 예열에 나섰다. 특히 과거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택이’와 ‘동룡이’로 호흡을 맞추며 끈끈한 우정을 이어온 배우 박보검이 이동휘를 향한 진심 어린 지지를 보내 눈길을 끈다.
박보검은 “한 사람의 응원도 큰 힘이 된다는 사실! 영화 '메소드연기'가 여러분의 오늘을 응원합니다”라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며, 절친한 동료인 이동휘의 새로운 도전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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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메소드연기'에서 열연하는 이동휘. /사진=(주)바이포엠스튜디오 제공 |
코미디로 이름을 알렸지만 정극 연기에 목마른 배우의 과몰입 소동극을 담은 이번 영화에 대해, 박보검의 응원은 작품 속 주인공과 실제 이동휘의 진정성을 연결하는 상징적인 메시지로 다가온다.
동료 배우들의 찬사도 이어졌다. 영화 '파묘'로 천만 배우 반열에 오른 김고은은 “너무 멋지고 값진 영화!”라는 짧지만 강렬한 호평으로 작품의 퀄리티를 보증했다. 이 밖에도 조이현은 “재미와 감동 1000%”라며 엄지를 치켜세웠고, 정려원 또한 이동휘의 엔딩 장면 연기를 언급하며 “머릿속에서 지워지지 않는다”는 극찬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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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보검과 김고은이 영화 '메소드연기'와 이동휘에게 응원을 보냈다. /사진=(주)바이포엠스튜디오 제곻 |
영화 속 가상의 작품인 ‘알계인’에 대한 유쾌한 반응도 뜨거웠다. 진선규는 “'알계인 2'를 꼭 같이하고 싶다. 오디션을 볼 수 있겠냐”며 재치 있는 요청을 보냈고, 안보현 역시 속편 제작을 희망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준희 감독은 “야심과 뚝심 가득한 90분, 그리고 이동휘의 진짜 메소드”라고 평하며 연출과 연기 모두를 높게 평가했다.
이들 외에도 사이먼 도미닉, 엑소 수호, 제이블랙, 강훈 등 장르를 불문한 셀럽들이 입을 모아 추천한 '메소드연기'는 웃음 뒤에 숨겨진 배우의 고뇌와 가족애를 다루며 올봄 극장가에 신선한 파장을 예고하고 있다.
이동휘의 인생 연기가 담긴 ‘과몰입 메타 코미디’ 영화 '메소드연기'에 관심이 모인다.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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