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배우 한지우의 팬카페 ‘CREDIT’이 독립영화 전용관 인디스페이스의 ‘나눔자리 후원’에 참여하며 국내 독립영화 발전을 위한 따뜻한 행보에 나섰다.
인디스페이스는 배우 한지우 팬카페가 상영관 C16석에 ‘배우 한지우’의 이름을 새긴 명패를 헌정하며 독립영화 응원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화려한 스타성보다 연기의 진심과 올바른 방향을 선택하며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배우 한지우의 행보를 지지하기 위해 팬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첫 모금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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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배우 한지우의 팬카페 회원들이 독립영화관 인디스페이스에 나눔자리 후원을 했다. /사진=인디스페이스 제공 |
후원에 참여한 팬카페 ‘CREDIT’ 측은 "배우 한지우는 꾸준히 독립영화를 선택하며 스스로의 이야기를 차분히 쌓아왔다"며 "그녀가 사랑하는 독립영화 공간이 오래도록 단단히 자리하기를 바라는 진심을 담아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어 "작은 좌석 하나지만 독립영화가 계속해서 숨 쉴 수 있기를 바라는 연대의 메시지가 전달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인디스페이스의 ‘나눔자리 후원’은 200만 원 이상 후원 시 상영관 좌석에 후원자의 이름을 새겨주는 기부 프로그램이다. 2012년 인디스페이스 재개관 이후 관객과 감독, 배우 등 영화인들의 꾸준한 참여로 이어져 오며 독립영화계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배우 한지우는 그간 드라마와 영화, 연극을 넘나들며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내공을 다져온 배우다. 특히 독립영화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온 만큼, 이번 팬들의 후원은 배우와 팬이 함께 만드는 선한 영향력의 좋은 본보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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