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박소윤 기자]SGC E&C는 4022억 원 규모의 공동주택 및 기반 시설 신축 공사 사업을 수주했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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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단지 투시도./사진=SGC E&C |
이번 사업은 SGC E&C의 주거 브랜드 '더리브(THE LIV)'를 적용해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마석우리 일원에 총 1414가구 대단지를 공급하는 프로젝트다. 90% 이상 조합원이 확정돼 분양 리스크가 없다는 강점이 있다.
해당 프로젝트는 총 2개 단지로 조성되며, 수주액은 1단지 2342억 원, 2단지 1487억 원, 기반시설 193억 원 등 총 4022억 원 수준이다.
1단지는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 등 10개동 983가구, 2단지는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 등 7개동 431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두 단지 모두 사업계획승인을 완료했고 연면적은 총 23만2864㎡에 달한다. 계약기간은 착공일로부터 49개월로 오는 4월 착공을 목표로 한다.
신축 사업지는 자연경관과 어우러지는 고품격 공동주택으로 재탄생한다. 송라산과 두리봉이 둘러싸고 있는 지리적 특성을 최대한 활용하고, 하천변 생태환경을 보전하는 등 도심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쾌적한 자연주거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경춘선 마석역 생활권에 위치해 역세권 입지를 자랑하며, 2030년 개통 예정인 'GTX-B'를 이용하게 되면 서울역, 삼성역, 여의도 등 서울 도심과의 접근도 용이하다. 특히 GTX-B 마석 역세권을 중심으로 신축 아파트 공사가 활발히 이뤄지면서, 신도심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중이다.
이창모 SGC E&C 대표이사는 "첨단 층간소음 저감 기술과 우수한 시공 품질로 최상의 주거 공간을 선보이며 지역 대표 주거 단지로 자리매김하겠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사업 분석을 앞세운 주택 사업 전략으로 회사의 주거 브랜드 더리브의 가치를 지속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미디어펜=박소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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