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홍상수 영화감독과 배우 김민희의 공항 목격담이 전해졌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인천공항에서 홍 감독과 김민희, 두 사람 사이에서 태어난 혼외자를 목격했다는 글이 화제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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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 김민희와 홍상수(오른쪽) 감독. /사진=필름앳링컨센터 제공 |
해당 글을 쓴 A씨는 홍 감독과 김민희가 유모차에 아들을 태운 채 공항에 있었다고 밝혔다.
A씨는 "아기는 정말 귀여웠다"며 "보모인지 매니저로 보이는 인물도 함께 있더라"고 전했다.
A씨에 따르면 홍 감독과 김민희는 마스크도 착용하지 않은 자연스러운 모습이었다. 그는 "이분들이 보이니 (현장이) 술렁이더라"며 "많은 한국 분들이 다 알아봤다"고 덧붙였다.
홍 감독과 김민희는 2015년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2017년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언론 시사회에서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이후 10년 넘게 불륜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김민희는 2025년 4월 홍 감독의 아들을 출산했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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