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김희재가 티켓 파워를 과시했다.
김희재는 오는 24일 서울 한전아트센터에서 개막하는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로미오 역으로 무대에 오른다.
김희재가 출연하는 첫 회차인 25일 오후 2시 30분 공연은 현재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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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희재. /사진=티엔엔터 제공 |
‘로미오와 줄리엣’은 지난 2009년 한국 초연 당시 파격적인 흥행 기록과 함께 프랑스 뮤지컬의 정수를 보여줬던 작품이다. 약 17년 만에 한국에서 개막하는 이번 시즌은 오리지널의 철학을 계승하면서도, 더 세련된 감각으로 업그레이드됐다.
김희재가 맡은 로미오는 순수한 사랑과 비극적 운명을 동시에 지닌 채 극의 중심을 이끄는 인물로, 섬세한 감정선과 폭발적인 가창을 동시에 요구하는 역할이다.
김희재는 앞서 뮤지컬 ‘모차르트!’, ‘4월은 너의 거짓말’ 등을 통해 뮤지컬계에서 입지를 다져왔다.
그는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한층 깊어진 감정선과 캐릭터 해석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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