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RM과 진이 광화문 컴백쇼를 앞두고 정부, 지자체 관계자들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한 이들은 안전, 질서 유지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RM은 19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광화문에서 여러분을 만날 생각에 정말 설렌다"며 "많은 분이 모이는 자리인 만큼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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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룹 방탄소년단(BTS). /사진=빅히트 뮤직 제공 |
이어 "당일 현장 스태프들과 안전요원의 안내를 꼭 따라주시고, 질서 있는 모습을 보여주시길 기대한다"며 "아미(팬덤명)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만들어 주는 질서와 배려가 있어야 더 멋진 공연이 완성된다"고 당부했다.
RM은 또 "안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경찰관, 소방 및 정부와 지자체를 비롯한 모든 분께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멤버 진 역시 컴백 소감과 함께 안전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어느덧 컴백이 하루 남았다"며 "많은 분의 도움과 응원 덕분에 의미 있는 곳인 광화문에서 컴백쇼를 진행하게 되어 영광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도움 주신 분들과 이해해 주신 모든 분께 너무 감사드린다"며 "최선을 다해 좋은 무대를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현장에서 보시는 분들은 안전에 꼭 유의해달라"고 거듭 강조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20일 오후 1시 정규 5집 앨범 '아리랑'을 발매한다. 군 공백기 이후 첫 완전체 신보다. 이들은 21일 광화문 컴백쇼를 통해 국내외 팬들과 만난다. 이 공연은 OTT 플랫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여 개국에 실시간 생중계 된다.
광화문 컴백쇼에는 사전 예매를 통해 무료 티켓을 확보한 2만 2000명을 포함해 최대 26만 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는 이날 0시부터 21일 자정까지 광화문이 있는 서울 종로구 그리고 중구 지역에 대한 테러 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한 단계 격상했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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