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닥터캡슐 복숭아’ 출시…‘이중 캡슐 유산균’ 확대
수정 2026-03-20 11:04:14
입력 2026-03-20 11:04:25
김성준 기자 | sjkim11@mediapen.com
프로바이오틱스·프리바이오틱스 배합하고 아연 더해 기능성 강화
[미디어펜=김성준 기자] 빙그레가 ‘닥터캡슐’ 신규 향료로 ‘요플레 닥터캡슐 프로텍트 복숭아’를 선보이며 제품 라인업을 확대했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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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빙그레 신제품 ‘요플레 닥터캡슐 프로텍트 복숭아’./사진=빙그레 제공 | ||
‘닥터캡슐’은 지난 1997년 처음 출시된 제품으로, 국내에선 처음으로 ‘이중 캡슐 유산균’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중 캡슐 구조는 분말 비피더스 유산균과 비교해 생존력이 약 1000배 더 높아, 유산균을 장까지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빙그레는 자사 식품연구소와 프로바이오틱스 전문 기업 ‘락토메이슨’이 공동 연구·개발한 특허 유산균 LM1019를 통해 차별화 경쟁력을 확보했다. 여기에 프로바이오틱스와 유익균 증식을 돕는 프리바이오틱스를 함께 배합하고, 정상적인 면역 기능 유지에 필요한 아연도 함유해 기능성을 강화했다.
이번 신제품 출시로 빙그레 ‘닥터캡슐’ 브랜드는 기존 ‘플레인’, ‘사과’, ‘베리믹스’에 이어 총 4종으로 확대됐다.
빙그레 관계자는 “닥터캡슐은 독자적인 ‘캡슐 사이언스’ 기술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제품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며 “앞으로도 건강과 맛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제품 개발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