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로맨스 소설 쓰는 학생과 꽃미남 교사 4인방의 이중생활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배우 김향기가 고등학생과 비밀스러운 소설 작가를 오가는 이색적인 이중생활을 선보인다. 

쿠팡플레이는 새 하이틴 시리즈 '로맨스의 절댓값'의 공개일을 오는 4월 17일로 확정하고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 '로맨스의 절댓값'의 티저 포스터./사진=쿠팡플레이 제공


'로맨스의 절댓값'은 학교 선생님들을 주인공으로 로맨스 소설을 집필하던 여고생이 현실에서 그들과 얽히며 벌어지는 소동을 그린 작품이다. 

김향기는 평범한 학생처럼 보이지만 밤에는 인기 로맨스 소설을 연재하는 작가 '여의주' 역을 맡았다. 그에게 창작의 영감을 제공하는 교사 4인방으로는 차학연(가우수 역), 김재현(노다주 역), 손정혁(정기전 역), 김동규(윤동주 역)가 출연해 호흡을 맞춘다.

함께 공개된 예고편은 만년 무명 작가였던 의주의 학교에 개성 넘치는 교사 4명이 새로 부임하며 시작된다. 의주는 이들의 비주얼에서 영감을 얻어 이른바 'BL(Boy's Love)' 장르의 신작을 집필하게 되고, 이 소설이 온라인상에서 실시간 랭킹 1위를 기록하며 화제의 중심에 선다. 

   
▲ '로맨스의 절댓값'의 예고편 주요 장면./사진=쿠팡플레이 제공

현실에서는 조용한 학생이지만 온라인에서는 천재 작가로 군림하는 의주의 아슬아슬한 이중생활이 극의 핵심 재미가 될 전망이다.

작품은 소설 속 설정이 실제 현실과 교차하며 벌어지는 풋풋한 에피소드들을 담아낼 예정이다. 특히 자신들도 모르는 사이 소설 속 주인공이 되어버린 교사들과 원작자인 의주 사이의 기묘한 관계 변화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로맨스의 절댓값'은 4월 17일 저녁 8시 쿠팡플레이를 통해 첫 연재를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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