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대와 바다 담는다… 해수부, 등대해양문화 공모전 개최
수정 2026-03-23 10:42:43
입력 2026-03-23 11:00:00
구태경 부장 | roy1129@mediapen.com
사진·그림·동시 공모… 3월 24일부터 5월 18일까지 접수
[미디어펜=구태경 기자] 해양수산부가 등대와 바다를 주제로 한 문화 콘텐츠 발굴에 나선다. 사진과 그림에 더해 동시 부문을 새로 도입해 참여 폭을 넓히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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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대해양문화 공모전 개최 포스터./사진=해수부 | ||
해양수산부는 한국항로표지기술원과 함께 오는 24일부터 5월 18일까지 ‘등대해양문화 공모전’을 개최한다. 등대와 바다를 주제로 한 사진·그림·동시 작품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전은 2013년부터 이어온 등대 콘텐츠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올해는 동시 부문이 새롭게 추가됐다. 참가 자격은 사진은 제한이 없고 그림은 초·중·고등학생, 동시는 초등학생이 대상이다.
출품은 1인당 사진 5점, 그림 2점, 동시 3점까지 가능하다. 수상자는 6월 26일 발표된다. 사진과 그림 부문 대상 수상자에게는 해양수산부 장관상과 함께 각각 300만 원, 1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동시 부문 대상은 한국항로표지기술원장상과 상금 50만 원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작품집과 달력 등 홍보물 제작에 활용되고 국립등대박물관 전시와 온라인 공개도 이뤄질 예정이다.
해양수산부 관계자는 “등대와 바다의 가치와 이야기를 담은 다양한 콘텐츠가 발굴되길 기대한다”며 “국민이 등대와 바다를 보다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관련 정책과 행사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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