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방송인 사유리와 코미디언 윤형빈이 이휘재의 방송 복귀를 응원했다.
사유리는 23일 자신의 SNS에 "오빠, 보고 싶었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그는 이휘재의 KBS 2TV 예능 '불후의 명곡'(이하 '불후') 복귀 예고 영상에 자신이 직접 단 댓글을 캡처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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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휘재의 KBS 2TV 예능 '불후의 명곡' 컴백 예고 영상 아래 댓글을 단 사유리와 윤형빈. /사진=사유리 SNS |
사유리는 "제가 아는 (이휘재) 오빠는 따뜻하고 배려심이 많다"며 "출연자들을 잘 챙기고 전혀 거만하지 않은 동네 오빠 같은 사람이다"는 댓글을 남겼다.
그는 또 "(이휘재를) 직접 만나보지도,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오빠의 인성을 다 아는 것처럼 말하는 댓글을 볼 때마다 마음이 아프다"고 덧붙였다.
사유리와 이휘재는 2018년 코미디TV '우주적 썰왕썰래' 등에 함께 출연했다. 2021년에는 사유리 아들 젠의 돌잔치에 이휘재가 직접 찾아와 축하하는 모습이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를 통해 공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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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거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사유리 아들 젠 돌잔치에 참석한 이휘재(오른쪽)의 모습. /사진=KBS 제공 |
같은 영상에 윤형빈도 댓글을 남겼다. 윤형빈은 "제가 다 알지 못할 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제가 본 선배는 정말 좋은 분"이라며 "너무 많은 사람들이 저렇게 얘기하니 정말 내가 모르는 게 있나 싶을 정도"라고 적었다. 이어 "제가 사석에서, 방송에서 뵌 선배는 정말 좋은 분이다. 응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휘재는 2022년 층간소음 논란 등 가족 관련 의혹으로 방송 활동을 돌연 중단하고 캐나다로 떠났다. 이후 이휘재의 이민설, 은퇴설 등이 떠올랐으나, 이휘재는 '휴식기'라는 입장을 내놨다. 이런 가운데 최근 배우자 문정원 씨가 SNS를 재개하면서 이휘재의 복귀설이 불거졌다.
이휘재는 오는 28일 방송되는 '불후'의 '2026 연예계 가왕전' 특집을 통해 복귀한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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