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배우 이제훈이 또 기부했다. 

소속사 컴퍼니온은 25일 "이제훈이 서울아산병원에 1억 원을 쾌척했다"고 밝혔다. 

   
▲ 배우 이제훈. /사진=컴퍼니온 제공


이번 기부금은 병원 발전 기금으로 쓰인다. 이제훈은 기부금이 암 환자를 위한 첨단 치료 시스템 구축에 쓰여 더 나은 치료 환경이 마련되면 좋겠다는 의사를 전했다.

2021년 서울아산병원과 첫 인연을 맺은 이제훈은 “평소 불우환자의 치료 소식을 전해 들으며 멀리서나마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뻤다. 이와 동시에 병원에서 환자분들의 치료에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실 수 있도록 병원발전기금에도 도움을 드리고 싶어 이번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 앞으로도 자주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제훈은 꾸준히 사회 곳곳에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실천해왔다. 그는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국제구호개발 기구 옥스팜의 고액기부자 모임 1호 후원자로 이름을 올렸다. 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고액기부자이기도 하다. 기부를 통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이제훈은 2027년 방영 예정인 SBS 새 드라마 '승산 있습니다'(극본 정진영 김의찬, 연출 권다솜)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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