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쫒고 쫒기는" 숨가쁜 추격전…베테랑 부산 경찰 "역시"
수정 2015-12-19 16:20:35
입력 2015-12-19 16:07:56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미디어펜=임창규 기자]19일 오후 방송되는 MBC '무한도전'에서는 실제 부산 경찰들과 '무한도전' 멤버들 간의 숨막히는 추격전이 예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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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일 오후 방송되는 MBC '무한도전'에서는 베테랑 부산 경찰들과 '무한도전' 멤버들 간의 쫒고 쫒기는 숨막히는 추격전이 펼쳐진다./사진=MBC '무한도전' | ||
이번 '무도 공개수배'는 부산 올 로케로 진행되고 실제 형사들이 참여해 한층 새로운 느낌의 추격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실제 형사에게 쫓긴다는 심리적 압박감과 더불어 낯선 곳에서의 게임에 더욱 긴장할 수밖에 없었던 멤버들과 제한된 정보와 각자의 노하우만으로 정해진 시간 내에 멤버들을 잡아야하는 형사들의 대결이 손에 땀을 쥐게 할 예정이다.
부산 경찰과 ‘무한도전’ 제작진은 이 아이템을 약 1년 전부터 준비하며 시기를 조율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베테랑 부산 경찰들은 넓은 부산 전역임에도 불구하고, 노련한 수사력으로 수사망을 좁혀가기 시작하며 형사로서의 능력을 십분 발휘, 긴장감 넘치는 추격전을 만들었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추격전은 공개수배 콘셉트로 진행되어 SNS를 통한 부산 시민들의 실시간 제보가 중요한 역할을 했다. 과연 멤버들은 부산 경찰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눈을 피해 무사히 도망칠 수 있을지 관심이다.
한편 무한도전 멤버들과 실제 형사들 간의 박진감 넘치는 대결과 항구 도시 부산의 이색적인 풍경이 어우러져 더욱 풍성한 재미를 전할 ‘무한도전 공개수배’는 19일 MBC에서 오후 6시2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