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 진물 흡수해 회복 용이…지속적 브랜드 확장
[미디어펜=박재훈 기자]일동제약이 자사 약국 판매 1위 밴드 브랜드인 케어리브 시리즈의 신제품 '케어리브 습윤밴드 방수형'을 출시했다.

   
▲ 일동제약, 케어리브 습윤밴드 방수형./사진=일동제약


25일 일동제약에 따르면 이번 제품은 상처 관리에 중요한 습윤 환경 조성을 위한 하이드로콜로이드 패드가 적용됐다.

기존 케어리브 시리즈는 상처와 환부 등을 보호하는 1회용 멸균 반창고로 붙이는 부위, 형태 및 사이즈, 소재의 기능과 특성 등에 따라 18종의 다양한 제품으로 출시됐다.

이번 하이드로콜로이드 패드의 경우 상처면을 오염이나 감염으로부터 환부를 보호한다. 동시에 상처에서 나오는 삼출물을 흡수해 상처 회복에 용이하다.

케어리브 습윤밴드 방수형은 투명한 필름으로 구성된 밴드 중앙, 상처면에 닿는 중앙 하이드로콜로이드 패드 등의 아일랜드형 구조다.

이를 통해 상처 접촉면과 피부에 고정하는 접착 부위를 구분할 수 있다. 아울러 외부 오염원이 유입되지 않게 밴드가 안정적으로 붙어 있을 수 있다. 일동제약은 "(밴드의) 미관상의 이점을 감안해 투명한 재질로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케어리브 습윤밴드 방수형은 뛰어난 탄력과 유연성, 밀착력이 특장점인 케어리브의 접착 밴드 기술력에 습윤 드레싱의 개념을 더한 제품”이라며 “상처 관리를 위한 기능적 측면은 물론 일상 속에서의 사용 편의성을 한층 더 고려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케어리브는 제품력을 기반으로 탄탄한 입지를 다져 온 브랜드로서 충성도와 재구매율 등과 같은 시장 지표에서 꾸준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브랜드 확장과 세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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