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해리성 기억상실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해리성 기억상실은 '부분 기억상실'이라고도 불린다. 해리성 기억상실이란 전반적인 지적 능력은 비교적 정상 범위에서 유지되는 반면에 다양한 의학적 원인 또는 심리적 요인에 의해 현저한 기억력 손상을 보이는 증상이다.

흔히 극심한 스트레스나 정신적 충격에 의해 나타나는 증상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직업적, 사회적 기능에 심각한 지장을 초래할 수도 있다.

특히 심적인 요인에 의해 발생하는 만큼 정신적인 안정이 요구되는 질환으로 볼 수 있다.

한편 해리성 기억상실의 관심이 높아지자 '뇌 건강에 좋은 슈퍼푸드'가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먼저 고도불포화지방산의 하나인 DHA 함유량이 풍부한 연어는 뇌 건강 기능을 활성화하며, 치매 예방에 탁월하다.

아몬드·호두 같은 견과류는 비타민 E가 풍부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집중력을 높여준다. 브로콜리는 치매에 탁월한 효과인 엽산이 풍부하며, 비타민 K와 콜린 성분 또한 풍부해 신경계 건강에 좋다.

특히 아보카도의 불포화지방산 리놀산은 콜레스테롤의 산화와 분해를 막아 뇌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준다. 달걀의 레시틴 성분은 기억력을 좋게 해주며, 다크초콜릿의 카카오 속에 들어있는 플라바놀이 뇌 혈류 흐름을 원활히 해주고 뇌졸중 예방에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