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성준 기자] 식품·외식업계가 26일 선보인 신제품을 소개한다.

   
▲ 롯데웰푸드 ‘파스퇴르 밀크브륄레’ 4종(왼쪽)과 동원F&B ‘GNC 관절·연골 콘드로이친 1200’(오른쪽)./사진=각 사 제공


롯데웰푸드가 파스퇴르 브랜드의 첫 냉동 디저트 제품 ‘밀크브륄레’ 4종(오리지널, 딸기, 마롱, 말차)을 출시한다. 파스퇴르 우유를 활용해 풍미를 살린 제품으로, 프랑스 정통 디저트인 크림 브륄레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파스퇴르 우유 30% 이상을 함유했으며 해동 후에도 점도가 유지되는 커스터드 타입으로 만들었다. 제품 표면에 화이트 초콜릿 코팅한 뒤 설탕을 카라멜라이징해 바삭한 식감을 구현하고 유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눅눅함을 방지했다.
 
동원F&B가 관절 및 연골 건강 관리를 위한 ‘GNC 관절·연골 콘드로이친 1200’을 출시한다. ‘GNC 관절·연골 콘드로이친 1200’은 관절과 연골 건강 핵심 성분인 ‘콘드로이친 황산염’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콘드로이친 황산염’은 덴마크산 프리미엄 원료로 만들었으며, 식품의약안전처로부터 ‘관절·연골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원료다. 인체 적용 시험 결과 관절건강 관련 15가지 지표에서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콘드로이친 황산염 외에도 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비타민 D3와 망간을 비롯해 상어연골분말, 초록입홍합분말 등 부원료도 함유했다.

   
▲ 세븐일레븐 프리미엄 막걸리 ‘윤주막’(왼쪽)과 뚜레쥬르 건강빵 ‘SLOW TLJ’ 4종(오른쪽)./사진=각 사 제공


세븐일레븐이 윤나라 셰프와 프리미엄 막걸리 ‘윤주막’을 출시했다. 윤주막은 윤나라 셰프의 레시피를 그대로 활용했으며 일반 막걸리 대비 쌀 함량이 2배 가량 더 높은 프리미엄 막걸리다. 탄산감이 적고 녹진한 맛을 느낄 수 있으며 천안표 쌀, 보리, 밀에 전통 누룩과 레몬즙을 첨가해 정통 한국 막걸리의 맛을 느껴볼 수 있다. 윤나라 셰프 본인이 직접 제품 검수에 나섰으며, 라벨 디자인에도 윤나라 셰프의 모습을 꽃과 함께 한국화풍으로 담았다. 세븐일레븐은 프리미엄 전통주 시장이 지속 성장하고 최근 아이돌 대형 콘서트 개최 등으로 외국인 관광객 방문이 당분간 상승세일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관련 카테고리 구색을 강화해나갈 예정이다.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건강빵 ‘SLOW TLJ’ 신제품 4종을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케이크, 간식빵 등으로 카테고리를 확장했다. ‘SLOW TLJ’ 최초 케이크 제품인 ‘라이트하게 즐기는 다크 초코 케이크’는 저당 설계로 당 부담을 낮추면서도 초콜릿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계란, 우유, 버터를 넣지 않은 ‘쫀득 쑥 단팥빵’은 쑥 향을 담은 빵 안에 무설탕 팥 앙금과 견과류를 더했다. ‘후르츠 호밀 사워도우’는 발아 호밀 사워도우에 식이섬유와 고소함을 더했으며, ‘올리브 치즈 롱파뉴’는 식사빵 ‘캄파뉴’에 올리브와 치즈로 짭조름한 맛을, 호두와 크랜베리로 고소하고 달콤한 맛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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