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겸 화가 이혜영이 동물학대 논란에 휩싸였다. 

이혜영은 25일 자신의 SNS에 "네 덕에 즐거웠어"라는 글과 함께 반려견과 함께 찍은 사진을 짧은 영상으로 엮어 게재했다. 

   
▲ 이혜영과 반려견. /사진=이혜영 SNS


논란이 된 지점은 이혜영 반려견이 화장을 한 상태라는 것이다. 하얀 강아지의 얼굴은 검정색, 핑크색, 빨간색 등 각종 색조 화장품으로 뒤덮여있다. 흉터, 하트 모양부터 눈썹을 그린 눈화장까지 셀 수 없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귀엽다", "사랑스럽다", "응원한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또다른 누리꾼들은 "동물학대다", "얼굴에 낙서를 했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이혜영은 최근 폐암 극복 후 합병증을 얻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2021년 폐암 초기 진단을 받고 일부 절제 수술을 했고, 이후 투병 생활을 이어왔다. 

한편, 이혜영은 1993년 혼성 그룹 1730으로 데뷔했으며, 윤현숙과 함께 여성 듀오 코코로도 활동했다. 현재는 화가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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