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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기술주 전반이 큰 폭의 조정을 받은 가운데 소프트웨어주인 세일즈포스는 호재 중첩에 힘입어 주가가 상승했다. (자료사진, AFP=연합뉴스) |
[미디어펜=김종현 기자] 세계 최대의 클라우드 기반 고객관계관리(CRM) 소프트웨어 기업인 세일즈포스(Salesforce)가 기술주 급락 속에서도 주가가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2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세일즈포스는 2.02% 오른 185.64 달러에 마감했다. 4일만의 상승 반전이다.
이날 미국과 이란 평화협상 비관론으로 국제유가가 폭등하면서 기술주 전반이 큰 폭의 조정을 받은터여서 세일즈포스의 상승은 돋보였다.
BNP파리바는 이날 세일즈포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아웃 퍼폼(시장수익률 상회)'으로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220 달러에서 230 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이 증권사는 세일즈포스가 2027 회계연도 자사주 매입 규모를 기존 160억 달러에서 약 250억 달러로 늘릴 것으로 봤다. 이렇게 되면 유통주식을 8% 정도 줄이는 효과가 있다. 이를 감안하면 현재 주가는 과도하게 저평가됐다는 것이다.
세일즈포스는 이날 미국 노동부가 자사의 에이전트포스 AI 플랫폼을 도입해 국가 컨택센터(National Contact Center)를 현대화하겠다고 발표했다고 전했다.
노동부는 추론과 행동이 가능한 자율형 AI 에이전트들을 배치해 미국 근로자와 은퇴자들에게 24시간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 시스템은 세일즈포스의 데이터 패브릭과 클라우드 플랫폼을 기반으로 구축되었다.
[미디어펜=김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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