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서동영 기자]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에 대한 인기가 심상치 않다. 견본주택 오픈 첫날부터 많은 인파가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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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일 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들이 줄을 서서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사진=동양건설산업 |
27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이날 어린 자녀와 함께 한 가족부터 젊은 신혼부부∙중장년층 등 다양한 방문객이 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 견본주택을 찾았다.
또한 내부에서는 유니트를 둘러보며 평면과 특화 설계 등을 확인하고, 청약 조건이나 일정∙분양가 등을 상담하려는 예비 청약자들로 북적였다.
방문객들은 중앙호수공원(예정)과 역세권을 동시에 누리는 입지와,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분양가 등에 큰 관심을 나타냈다.
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은 인천광역시 서구 검단신도시 AA36 블록 일대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4층·7개 동·전용 84㎡ 단일평형·총 56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분양 일정은 4월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8일 2순위 순으로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같은달 14일이며, 정당계약은 4월 27일~5월 1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인천광역시 또는 서울·경기도 거주자 중 청약통장 가입기간 12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액 충족시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만 19세 이상이면 유주택자는 물론 세대주가 아니어도 청약할 수 있으며, 실거주 의무가 없다. 비규제단지로 주택담보대출비율 (LTV) 최대 70%가 적용된다. 또한 오는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이후에도 양도세 중과 대상에서 제외된다. 입주예정일은 2028년 7월이다.
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은 인천지하철 1호선 검단호수공원역과 신검단중앙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다. 특히 검단호수공원역은 인천지하철 2호선 환승역으로 검토중이고, 신검단중앙역은 서부권 광역급행철도(GTX-D)와 서울지하철 5호선 환승역으로 계획돼 있어 향후 인천은 물론 서울 주요 도심까지의 접근성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도로망 확충도 이어진다. 주변에 검단~드림로간 도로∙검단~경명로간 도로∙금곡동~대곡동간 도로 등 도로망 확충이 예정돼 있다.
교육 여건으로는 도보 거리에 검단7초∙검단3중이 2028년 개교가 예정돼 있어 우수한 통학환경을 갖추게 된다. 인천 백년이음도서관과 인천유일 고고학 전문 박물관인 검단신도시 박물관(가칭) 등 문화·교육시설도 인근에 들어설 예정이다. 여울빛공원·황화산숲길공원·중앙호수공원(예정)도 있다.
단지 인근에는 업무지구와 커낼콤플렉스가 조성될 예정으로, 주거와 비즈니스∙여가가 어우러진 중심생활권을 누릴 수 있다. 또한 김포 풍무지구∙감정4지구 등 인접 생활권도 가까워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은 앞서 검단신도시서 분양해 인기를 끈 바 있는 검단신도시 파라곤 보타닉파크와 검단신도시 파라곤 센트럴파크에 이어 세번째로 공급되는 파라곤 브랜드 단지다.
동양건설산업이 시행과 시공을 모두 맡은 자체사업으로, 우수한 상품성과 차별화된 설계로 선보인다. 전가구 남향 위주의 판상형 설계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실내는 타사 대비 약 1.4배 넓은 6m 광폭거실과 다양한 수납공간을 갖춘 와이드 특화평면으로 설계돼, 개방감과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실내골프연습장∙피트니스클럽∙작은도서관∙독서실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주차공간도 가구당 약 1.41대로 계획돼 있어 여유롭다.
[미디어펜=서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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