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스볼 아레나·성장 시스템 추가… 시즌 베스트 카드와 이벤트
[미디어펜=박재훈 기자]넷마블이 자사 대표 야구 게임 '마구마구 2026'에 KBO 리그 개막을 맞춰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신규 콘텐츠와 성장 시스템, 한정 등급 선수카드 추가 등으로 게임 플레이의 깊이를 한층 강화했다.

   
▲ 넷마블 '마구마구 2026', KBO 리그 개막 기념 대규모 업데이트./사진=넷마블


새롭게 선보인 콘텐츠 ‘베이스볼 아레나’는 이용자가 원하는 선수카드를 선택해 각 스테이지를 공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해당 카드의 강화 단계가 상승하며 여러 단계로 구성된 챕터를 완수할 경우 최종 강화된 선수카드를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신규 성장 시스템 ‘스펙업’도 포함됐다. 이는 리미티드 등급 카드를 재료로 사용해 선수의 MP(마구파워)를 크게 높이는 기능으로 추가 보너스 재료를 활용하면 성장 효율을 더욱 극대화할 수 있다.

넷마블은 이와 함께 실제 시즌에서 활약한 주요 선수들을 새로운 리미티드 등급 ‘시즌 베스트(SB)’ 카드로 출시했다. 게임의 마스코트 ‘마구돌이’ 역시 2026 시즌 개막을 맞아 새 비주얼로 재등장해 팬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한다.

대규모 업데이트를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우선 14일간 진행되는 출석 이벤트에 참여하면 △메가픽업선수팩 △레전드등급픽업팩 등 총 11만4000원 상당의 아이템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또한 강화 선수 획득 미션 이벤트에서는 13일 동안 주어진 과제를 완료하면 리미티드 등급의 유니크&루키 선수카드 13강을 최종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시즌 미션 이벤트와 재료 수집 이벤트를 통해 △26 라이브 선수카드 20강 △레전드 프랜차이즈 선수카드 18강 △레전드 40 선수카드 18강 △레전드 선수카드 18강 등 고등급 카드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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