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노태우(83) 전 대통령이 천식 기운으로 서울대병원에 입원한 후 9일 만에 퇴원했다. 

19일 서울대병원에 따르면, 노 전 대통령이 천식 기원으로 입원했다가 약물치료에 차도가 있어 오늘 오후 2시께 퇴원했다.

노 전 대통령은 2002년 전립선암 수술을 받고 나서 서울대병원에 입원과 퇴원을 반복했으며, 외부 활동을 전혀 하지 않은 채 10년 넘게 연희동 자택에서 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