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성준 기자] 식품·외식업계가 27일 선보인 신제품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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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뚜기 ‘오즈키친 골든 후라이드치킨’(왼쪽)과 롯데칠성음료 ‘MR-PET 100% 페트병’ 3종(오른쪽)./사진=각 사 제공 |
오뚜기가 치킨 간편식 신제품 ‘오즈키친 골든 후라이드치킨’을 출시했다. 오뚜기는 최근 외식 물가 가격 상승으로 증가한 간편식 치킨 수요를 공략하기 위해 제품을 개발했다. ‘오즈키친 골든 후라이드치킨’은 물결무늬 튀김옷을 입혀 바삭한 식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바삭하게 튀겨낸 황금빛 크러스트로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을 강조했으며, 순살 닭다리살을 사용해 부드러운 식감과 풍부한 육즙을 구현했다. 고소한 풍미와 은은한 매콤함을 더해 균형 잡힌 맛을 완성했다. 전자레인지나 에어프라이어로 조리할 수 있어 편의성도 높였다.
롯데칠성음료가 재생 플라스틱 원료 100%를 사용한 ‘펩시 제로슈거 라임’ 500 ㎖, ‘아이시스’ 500 ㎖, ‘새로’ 640 ㎖ 페트병 3종을 출시한다. 폐플라스틱을 수거ㆍ선별ㆍ세척ㆍ중합 과정을 통해 제품으로 재성형하는 기술이 적용된 기계적 재활용 페트(MR-PET)로 재생 플라스틱 원료 100%를 사용해 만들어졌다. 이로 인해 롯데칠성음료는 연간 약 4200톤의(2025년 제품 3종 판매량 합산기준)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품 3종 라벨에는 재생 원료 100% 적용을 직관적으로 알리기 위해 ‘100% RECYCLED BOTTLE’이라고 표기 됐다. 롯데칠성음료는 재생 플라스틱 원료 10%가 사용된 PET 수축 라벨을 적용한 ‘트레비’ 300㎖, 500㎖제품도 3월 말 출시한다.
[미디어펜=김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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