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배우 겸 화가 이혜영이 반려견 얼굴에 화장한 것으로 학대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관련 사진을 조용히 삭제했다.
이혜영은 27일 자신의 SNS에 깨끗한 얼굴의 반려견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혜영은 반려견의 얼굴을 보며 미소 짓고 있다. 반려견은 전날과 달리 화장과 낙서 없이 깨끗한 얼굴이지만, 다소 귀를 내린 상태로 이혜영을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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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혜영과 반려견의 모습. /사진=이혜영 SNS |
전날 이혜영은 반려견에게 눈화장을 하고, 흉터 모양의 낙서와 붉은 볼터치, 이마 위 하트 무늬 등을 그린 모습을 SNS에 공개했다가 '반려견 학대' 논란에 휩싸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동물학대다", "이런 행위를 하는 이유가 뭐냐" 등 거센 비판에 나섰다.
이혜영은 논란이 커지자 별도의 입장 없이 조용히 관련 사진을 SNS에서 감췄다.
한편, 이혜영은 1971년 생으로, 현재 화가로 활동 중이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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