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넷플릭스] 전 세계가 기다린 컴백…'BTS: 더 리턴'
수정 2026-03-27 20:50:10
입력 2026-03-29 10:30:00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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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TS: 더 리턴' 포스터. /사진=넷플릭스 제공 | ||
▲ 'BTS: 더 리턴'
군 공백기 끝에 다시 뭉친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그들만의 음악을 완성해가는 컴백 여정을 담은 다큐멘터리다. 병역 의무를 마친 일곱 멤버는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다시 모여 수백만 팬들이 기다려온 역사적인 컴백을 준비했다. 이들은 어떻게 다시 시작할 것인지 그리고 어떻게 다 함께 앞으로 나아갈 것인지에 대한 질문들과 마주했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2013년 데뷔 이후 전무후무한 글로벌 인기를 누리며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온 방탄소년단의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아티스트로서 다음 챕터를 준비하는 과정을 조명한다. 지난 21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단독 생중계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의 열기와 감동을 이어간다. 전 세계가 기다린 방탄소년단의 역사적인 컴백을 위한 3년 9개월 간의 뜨거웠던 여정, 지금 만나보자.
▲ 'MLB 개막전: 뉴욕 양키스 VS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현존하는 프로야구 리그 중 최고 위상을 자랑하는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MLB)의 2026년 시즌이 넷플릭스에서 그 서막을 열었다. MLB 시즌의 첫 시작을 알리는 개막전 경기인 뉴욕 양키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경기가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개최되었다. 올스타 7회 선정, 아메리칸 리그 MVP 3회 수상을 자랑하는 북캘리포니아 출신 애런 저지가 이끄는 뉴욕 양키스와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캡틴으로 활약한 이정후 선수가 속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맞붙으며 팬들의 열띤 관심을 모았다.
메이저 리그의 상징과도 같은 두 팀은 최고의 스타 선수들을 앞세워 한 치의 양보도 없는 대결을 펼치며 전 세계 야구 팬들을 열광케 했다. 이번 개막전은 넷플릭스를 통해 생중계되어 현장의 열기와 팽팽한 긴장감, 메이저 리그 경기의 엄청난 규모를 생생하게 전달하며 팬들에게 마치 경기장 한가운데 있는 것 같은 색다른 경험을 선사했다.
여기에 더해, 넷플릭스는 에미상을 수상한 MLB 네트워크 제작팀과 협력해 경기 중계는 물론 프리 게임, 포스트 게임 방송을 공동 제작했다. 'MLB 개막전: 뉴욕 양키스 VS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시작으로 7월 13일(이하 현지시간)에는 T-모바일 홈런 더비를, 8월 13일에는 4년 만에 열리는 MLB at Field of Dreams(미네소타 트윈스 VS 필라델피아 필리스)를 만나볼 수 있다.
▲ '만학도 지씨'
코미디언 지석진과 가수 미미가 각 분야 전문가들을 통해 다양한 질문들에 대한 답을 들으며 흥미로운 대화를 나누는 현실 밀착형 지식 탐험 예능이다. '런닝맨', '식스센스: 시티투어2' 등 예능에 출연해 인간적이면서도 유쾌한 매력을 가감없이 선보인 코미디언 지석진. 그는 일상 속에서 누구나 한 번쯤 떠올렸지만 차마 누구에게도 묻지 못했던 날것의 질문을 던지며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공감을 유발한다.
넷플릭스 리얼리티 '슈퍼리치 이방인', 예능 '뿅뿅 지구오락실' 등을 통해 독보적인 캐릭터로 대중들에게 사랑받아온 미미는 지석진과 함께 전문가들에게 허를 찌르는 질문을 던지며 더욱 다채로운 대화를 이끈다. 과학, 생활, 인간관계까지, 각 분야의 전문가인 게스트들과 지석진, 미미의 만남은 단순한 궁금증이 흥미로운 지식 토크로 확장되는 과정을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