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애플TV] 달과 화성을 정복한 인류…'포 올 맨카인드' 시즌5
수정 2026-03-27 20:55:38
입력 2026-03-29 11:20:00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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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 올 맨카인드' 시즌5 스틸컷. /사진=애플TV 제공 | ||
▲ '포 올 맨카인드' 시즌5
‘포 올 맨카인드’는 끝없이 경쟁하며 치열하게 우주 개발에 매진하는 세상 속 NASA 우주 비행사들과 가족들의 위태로운 삶을 조명하는 시리즈다. 시즌5로 돌아오는 ‘포 올 맨카인드’는 미국이 아닌 소련이 달에 먼저 착륙했다는 흥미로운 상상력에서 출발해 멈추지 않는 우주 경쟁 속 인류의 역사를 새롭게 그려낸 SF 드라마다.
점점 치열해지는 우주 경쟁 속, 달 기지 건설을 넘어 화성 식민지 개척과 소행성 개발까지 이어지는 ‘포 올 맨카인드’는 우주를 둘러싼 국가 간 경쟁과 개인의 선택을 다루며 확장된 세계관을 구축해 왔다. 시즌 5에서는 2010년대를 배경으로, 수천 명의 거주민이 살아가는 화성 정착지 ‘해피 밸리’와 지구 사이에서 자원과 주도권을 둘러싼 갈등이 본격화될 것으로 관심을 모은다. 복잡하게 얽힌 이해관계가 무력 충돌로 확산까지 예고하는 가운데 예측할 수 없는 전개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 '파운데이션'
‘파운데이션’은 먼 미래 은하계의 최강국 은하 제국의 멸망이 예견되자, 인류를 구하고 문명을 재건하기 위해 시공간을 초월한 장대한 여정을 떠나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3대 SF 거장으로 손꼽히는 소설가 아이작 아시모프의 휴고상 수상작을 원작으로 한 Apple TV 대표 SF 시리즈 ‘파운데이션’은 장대한 세계관과 은하 제국을 구현한 압도적인 비주얼로 전 세계를 사로잡았다.
수천 만 개의 행성을 거느리며 수천 년 동안 이어진 은하 제국의 붕괴와 암흑기를 예언한 박사 ‘해리’(자레드 해리스 분)는 인류 문명 재건을 위해 파운데이션을 설립하고, 통치자 ‘클레온’ 왕조는 이들을 추방한다. 이후 파운데이션은 주요 세력으로 자리 잡고, 은하 제국의 균열 속 인간을 조종하는 능력을 지닌 ‘뮬’의 등장은 은하계에 혼란을 불러온다. 독보적인 설정과 블록버스터급 연출이 돋보이는 ‘파운데이션’은 웅장한 은하계를 그린 대서사로 팬들의 열띤 반응을 이끌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 ‘우주로 간 스누피: 생명체를 찾아서’
‘우주로 간 스누피: 생명체를 찾아서’는 우주 비행사가 되어 새로운 생명체를 찾아 친구들과 함께 우주여행을 떠나는 ‘스누피’의 이야기를 그린 애니메이션 시리즈다. 우주 비행사를 꿈꾸던 ‘스누피’는 친구들의 도움으로 미국 항공우주국(NASA)에 지원서를 제출하고, 휴스턴 우주 센터에서 테스트를 거친 끝에 신입 우주 비행사로 선발되어 국제 우주 정거장으로 향한다.
이후 ‘스누피’는 달과 화성 등 다양한 우주 환경을 배경으로 탐사 임무를 수행하며, 외계 생명체의 존재를 찾기 위한 새로운 여정에 나선다. 특히, 화성의 얼음과 고대 생명체의 흔적 탐사, 외계 행성 연구 등 NASA의 최신 우주 연구를 바탕으로 한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캐릭터 ‘스누피’의 우주 여정을 담은 ‘우주로 간 스누피: 생명체를 찾아서’는 귀엽고 유쾌한 스토리 속 우주 탐사에 대한 흥미로운 질문과 과학적 개념을 담아내 남녀노소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