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이하이와 래퍼 도끼가 사실상 열애 중임을 인정했다. 

이하이는 지난 28일 자신의 SNS에 도끼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고 "내 하나뿐인 도끼(DOK2), 생일 축하한다"며 "오랜 여정 끝에 오늘이 왔다. 내 남자 도끼 생일 축하해"라는 글을 남겼다. 

   
▲ 가수 이하이와 래퍼 도끼. /사진=이하이, 도끼 SNS


도끼는 이하이의 글에 "엄청 사랑"이라는 댓글로 애정을 표했다. 

도끼 역시 같은 날 자신의 SNS에 이하이를 껴안고 있는 사진을 게재하며 "큰 심장, 내 여자에게"라는 글을 남겼다. 

이하이와 도끼는 전날 열애설에 휩싸였다.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2016년 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인연을 맺었고, 5년간 열애를 이어왔다. 

실제, 두 사람은 2016년 MBC 예능 '무한도전'에서 유재석의 곡 '처럼'에 피처링으로 함께 참여했다. 이후 서로의 곡에 피처링을 해주며 인연을 이어갔다. 

이들은 레이블 808 하이레코딩스(808 HI RECORDINGS)를 공동 설립했고, 전날 첫 싱글 '유 앤 미(YOU & ME)'를 발매했다. 

한편, 이하이는 2011년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 시즌1 준우승 출신이다. 그는 이듬해 10월 솔로 가수로 데뷔해 '1,2,3,4', '잇츠 오버(It's Over)' 등 히트곡을 발표했다. 

도끼는 2005년 데뷔했으며,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통해 래퍼 겸 프로듀서로 활약했다. 일리네어레코즈 수장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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