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건설, ‘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 견본주택 3일간 2만4000명 몰려
수정 2026-03-30 08:51:01
입력 2026-03-30 08:51:01
조태민 기자 | chotaemin0220@mediapen.com
역세권·분양가상한제·비규제 이점 부각…청약 흥행 기대감
[미디어펜=조태민 기자]라인그룹 계열 라인건설은 인천 검단신도시에 공급하는 ‘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 견본주택에 개관 후 3일간 약 2만4000명이 방문했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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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 견본주택에 몰린 인파./사진=라인건설 | ||
지난 27일 문을 연 견본주택에는 주말을 포함해 많은 방문객이 몰리며 입장 대기 행렬이 이어졌다. 어린 자녀를 동반한 젊은 부부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수요층이 찾았으며, 내부 역시 유니트 관람과 청약 상담을 위한 방문객들로 북적였다.
이 같은 관심은 입지와 가격, 규제 환경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단지는 검단호수공원역 인접 입지를 갖췄으며 교육·생활 인프라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여기에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합리적 분양가와 비규제 지역이라는 점도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일부 옵션을 포함한 풀패키지 구성 역시 예비 청약자들의 호응을 얻은 것으로 보인다.
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은 인천광역시 서구 불로동 일대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4층, 7개 동, 전용 84㎡ 단일면적 총 56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청약 일정은 내달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 8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내달 14일이며, 정당계약은 내달 27일부터 5월 1일까지 5일간 이뤄진다. 입주는 2028년 7월 예정이다.
인천과 서울, 경기도 거주자 중 청약통장 가입기간 12개월 이상이고 지역·면적별 예치금액을 충족하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만 19세 이상이면 유주택자와 세대주가 아닌 경우에도 청약할 수 있으며 실거주 의무는 없다. 비규제 단지로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은 최대 70%가 적용된다.
분양 관계자는 “검단호수공원과 커낼콤플렉스, 역세권 입지를 동시에 갖춘 데다 향후 5호선 연장 등 교통 호재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며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합리적 가격으로 공급되는 만큼 높은 청약 경쟁률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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