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의 케미 투샷...‘21세기 대군부인’ 포스터&스틸 대방출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이토록 완벽한 비주얼 커플의 만남을 상상이나 했을까.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21세기 대군부인’이 오는 4월 10일 공개를 앞두고, 주연 배우 아이유와 변우석의 환상의 비주얼 케미를 담은 메인 포스터와 스틸을 전격 공개하며 글로벌 팬들의 심장을 저격했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서로를 마주한 채 가만히 손을 맞잡은 성희주(아이유 분)와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모습으로 단숨에 시선을 압도한다. 부드럽고 우아한 무드 속에서도 쉽게 닿을 듯 닿지 않는 미묘한 거리감은 계약으로 시작된 두 사람의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변화해갈지 무한한 상상력을 자극한다. 

   
▲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21세기 대군부인'의 메인 포스터. /사진=디즈니+ 제공


특히 서로를 향한 눈빛 속에 교차하는 긴장과 설렘은 오직 두 사람만이 만들어낼 수 있는 특별한 로맨스 텐션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함께 공개된 스틸은 눈빛만으로 서사를 완성하는 두 배우의 다채로운 설렘 모먼트를 포착했다. 청량한 밤공기 속 돌담을 사이에 두고 아슬아슬하게 서로를 응시하는 장면은 숨 막히는 텐션을 자아낸다. 반면 다정하게 팔짱을 낀 채 나란히 선 모습이나, 이안대군의 품에 폭 안긴 성희주의 모습은 깊어가는 감정의 크기를 보여주며 긴장감에서 설렘으로 이어지는 관계 변화를 예고한다. 

아이유와 변우석이 완성한 이 완벽한 화보 같은 투샷은 캐릭터와 서사의 매력을 배가시키며 4월, 가장 설레는 로맨스의 탄생을 알린다.

   
   

   
▲ 아이유와 변우석의 케미를 잘 엿볼 수 있는 '21세기 대군부인'의 스틸들이 공개되면서 두 사람의 세기의 로맨스에 대한 관심이 더 커지고 있다. /사진=디즈니+ 제공


글로벌 반응 역시 가히 폭발적이다. ‘21세기 대군부인’은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2026년 가장 기대되는 한국 드라마’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며 작품성을 입증했다. 타임지는 “두 배우 모두 최근 K-드라마의 큰 성공을 이끈 만큼, 이들이 보여줄 케미에 대한 팬들의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SNS와 커뮤니티 등에서도 “K-드라마에서 가장 아름다운 두 배우를 한 작품에 넣었다”, “21세기 군주제에 계약 결혼 설정이라니, 비주얼과 OST까지 벌써 기대된다” 등 국경을 초월한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응원과 기대가 쏟아지고 있다.

눈빛만으로 서사를 완성하는 두 사람의 만남으로 전 세계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는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다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은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 ‘성희주’(아이유)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있는 것이 없어 슬픈 남자 ‘이안대군’(변우석)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다. 오는 4월 10일(금)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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