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강원 영서, 해안가 '비'…산간 '눈'
크리스마스 전날인 24일 강원도 속초와 강릉, 동해 등 강원 영동의 태백산맥 산간지역에 눈이 내릴 확률이 높은 것으로 전망됐다.
20일 기상청은 크리스마스 전날인
24일 크리스마스 강원 영동과 울릉도에 동풍의 영향으로
2mm 이상의 비가 내리며 산간지역의 경우 눈으로 변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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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상청은 크리스마스 날씨를 예보, 전날인 24일 이브에는 강원 영동 산간에 눈이 내릴 확률이 높다고 예보했다. 기온은 크리스마스인 25일부터 한파가 몰아치면서 주말인 27일과 28일 강한 바람을 동반한 칼추위로 전국이 꽁꽁 얼겠다고 내다봤다. |
강원 영동을 제외하고 24일 이브와 25일 크리스마스의 날씨는 전국이 대체적으로 흐리나 비나 눈이 내릴 가능성은 낮다고 예보했다.
크리스마스 다음날인 26일 충청남도와 전라남북도, 제주도에 눈이 오겠고 나머지 전국이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이 많겠다고 내다봤다.
기상청은 크리스마스 전후날 날시 예보와 관련, 오는 24일까지 겨울날씨답지 않게 포근하다가 크리스마스날인 25일부터 한겨울 영하권으로 급강하할 것으로 전망했다.
25일부터는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더욱 낮아지면서 감기 예방 등 건강관리에 주의를 당부했다.
예상 기온은 크리스마스 전날인 24일 오후부터 전국의 기온이 낮아지면서 25일에 지역별 최저 온도가 수도권이 영하 4~8도, 충청권이 영하 2~4도, 호남권 영상 2도~영하 2도, 대구와 경북 내륙이 영하 1~4도, 부산과 경남이 영상 4~6도 등이 될 전망이다.
이어 주말인 26일(토)과 27일(일) 전국은 한랭전선의 영향으로 수도권이 최저 12도까지 내려가면서 바람이 강한 산간지역은 체감 온도가 영하 20도 수준 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