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창립 127주년…홍삼 넘어 ‘글로벌 톱 티어 도약’ 의지 담아
‘하이브리드 위크’ 도입…근무지·근무제도 다각화로 효율성 강화
[미디어펜=김성준 기자] KGC인삼공사가 다음달 1일부터 ‘KGC’로 CI를 변경한다고 31일 밝혔다. 창립 127주년을 인삼과 홍삼을 넘어 글로벌 톱 티여(Top Tier) 종합건강식품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 KGC인삼공사 신규 CI./사진=KGC인삼공사 제공

 
새로운 CI는 기존 형태를 유지하되 ‘KGC인삼공사’에서 ‘KGC’로 바뀐다. 신뢰감을 줄 수 있도록 짙은 회색 서체를 적용하고, KT&G 그룹 심볼마크 씨드(Seed)를 배치했다. 신규 CI는 광고, 홈페이지 등 홍보물과 제품에 순차 적용된다.
 
새로운 CI와 함께 KGC는 ‘하이브리드 워크’ 시스템도 도입한다. ‘하이브리드 워크’ 시스템은 업무환경과 직무 특성을 고려해 근무지와 근무제도를 다각화하는 업무형태다. 대면 중심 근무 관행을 비대면·디지털 기반으로 전환해 시공간의 제약 없이 효율성과 성과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KGC 관계자는 “지난 한 세기 넘게 과학적 효능 기반으로 건강기능식품 소비 트렌드를 이끌어온 KGC가 새로운 시대 흐름에 발맞춰 CI를 변경했다”며 “앞으로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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