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아시아 ‘로열파크씨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68위…하이엔드 주거 첫 진입
수정 2026-04-01 08:43:46
입력 2026-04-01 08:43:52
조태민 기자 | chotaemin0220@mediapen.com
프리미엄 리조트 도시 전략 주효…운영·서비스 차별화로 브랜드 경쟁력 입증
[미디어펜=조태민 기자]DK아시아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로열파크씨티(Royal Park City)’가 국내 대표 브랜드 평가 지표인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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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모 DK아시아 회장./사진=DK아시아 | ||
DK아시아는 로열파크씨티가 지난달 31일 브랜드가치 평가 전문기관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서 68위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는 국내 230여 개 산업군, 1000여 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브랜드가치 평가지수(BSTI)를 통해 선정되는 지표다.
힐스테이트, 래미안, 자이 등 주요 아파트 브랜드가 포함된 가운데 로열파크씨티는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가운데 국내 최초로 100대 브랜드에 진입했다. 업계에서는 프리미엄 주거 시장에서 브랜드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린 사례로 보고 있다.
이번 선정 배경에는 ‘프리미엄 리조트 도시’라는 차별화 전략이 자리하고 있다. DK아시아는 6305가구 규모의 1단계 사업을 통해 자연과 문화, 휴식을 결합한 주거 모델을 구현했으며, 현재 1만6000여 가구 규모의 2단계 사업을 추진 중이다. 토지 매입을 완료하고 인허가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브랜드 경쟁력은 주거 운영 방식에서도 차별화를 보인다. 로열파크씨티는 국내 최초로 준공 이후 별도의 전문 운영 조직을 구축하고 자체 재원을 투입해 주거 서비스를 지속하는 구조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38개 커뮤니티 시설과 13개 프리미엄 서비스를 운영하며 입주 이후 생활 단계까지 확장된 주거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식음(F&B) 서비스와 커뮤니티 시설에서 차별화가 두드러진다. DK아시아는 입주민 대상 ‘삼식(三食) 서비스’를 위해 파인 다이닝 기업 고메드 갤러리아와 협업했으며, 로열 뮤직룸과 실내 스포츠 시설 등 호텔 수준의 공간을 단지 내에 구축했다. 대단지 상업시설과 연계해 지속적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한 점도 특징이다.
의료 서비스와 문화 요소도 결합했다. 국제성모병원과 연계한 입주민 전용 의료 서비스와 함께 식사·여가·문화가 연결되는 생활 구조를 설계에 반영했다. 단순 주거를 넘어 ‘경험형 도시’로 확장한 점이 경쟁력으로 작용했다는 평가다.
조경 부문에서도 성과를 냈다. 로열파크씨티는 세계조경가협회(IFLA)가 주최한 ‘IFLA APR LA & LUMINARY AWARDS’에서 ‘5D 조경’을 통해 국제적 평가를 받았다. 시각·청각·후각·촉각·미각에 ‘시간’ 개념을 더한 조경 설계를 적용했으며, 430미터 수로와 커낼워크 등을 조성해 단지 내에서 계절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동호회 지원과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 등 커뮤니티 활성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 로열 가든 페스티벌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주거 공간을 ‘운영되는 도시’로 확장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DK아시아는 이번 100대 브랜드 선정을 계기로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인천을 기반으로 글로벌 랜드마크 도시를 조성해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현재 2단계 사업을 위한 인허가 절차를 진행 중이며, 향후 대규모 문화 콘텐츠와 미래주택전시관 등을 통해 브랜드 경험을 확대할 방침이다.
김정모 DK아시아 회장은 “로열파크씨티가 대한민국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1위에 이어 100대 브랜드에 선정되며 리더십을 공고히 했다”며 “내달에는 2단계 사업을 본격화해 국내 최대 규모의 프리미엄 리조트 도시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