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그룹, 글로벌 에너지 위기 극복 동참…전사적 '에너지 절감' 돌입
수정 2026-04-01 16:11:16
입력 2026-04-01 16:11:23
김동하 기자 | rlacogk@mediapen.com
승용차 10부제·실내 적정온도 준수 등 7대 실천 지침 마련
사내 캠페인 전개 및 사업장별 맞춤형 낭비 요소 제거 총력
"에너지 전문 기업으로서 솔선수범…국가 위기 극복 보탬 될 것"
사내 캠페인 전개 및 사업장별 맞춤형 낭비 요소 제거 총력
"에너지 전문 기업으로서 솔선수범…국가 위기 극복 보탬 될 것"
[미디어펜=김동하 기자] 삼천리 그룹이 글로벌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국가적인 에너지 절약 기조에 동참하기 위해 전사적 에너지 절감 실천에 돌입한다.
삼천리그룹은 최근 국제 정세 불안으로 심화된 국가 에너지 위기 상황 속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다방면의 에너지 절약 실천 방안을 마련했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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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천리그룹 에너지 절감 실천사항./사진=삼천리그룹 제공 | ||
이를 위해 삼천리그룹은 전 임직원이 동참하는 구체적인 실천 지침을 수립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출퇴근 차량 10부제를 통한 자가용 운행 최소화 △점심시간 및 업무 종료 후 조명 일괄 소등과 고효율 센서등 설치 △실내 적정온도 준수(난방 20℃, 냉방 26℃) △엘리베이터 이용 최소화 및 계단 이동 권장 △화상회의 장려 및 대면회의 최소화 △페이퍼리스 보고 문화 조성 △퇴근 시 IT 기기 전원 차단 및 절전모드 설정 등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각 사업장 특성에 맞춘 추가적인 절감 활동을 병행해 전력과 석유 등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 요소를 촘촘히 줄여나갈 방침이다.
임직원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사내 캠페인도 전개한다. 사옥 내부와 사내 그룹웨어 등에 에너지 절약 홍보물을 게시하고 세부 실천 지침을 지속적으로 전파해 전사적인 에너지 절감 의식을 고취시킬 계획이다.
삼천리그룹 관계자는 "그동안 친환경 에너지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데 앞장서 온 기업으로서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일상 속 작은 실천이 국가 에너지 위기 극복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정부 정책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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