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한은과 예금 토큰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수정 2026-04-01 17:19:01
입력 2026-04-01 17:13:26
백지현 차장 | bevanila@mediapen.com
[미디어펜=백지현 기자]신한금융그룹은 1일 한국은행과 ‘예금 토큰 기반 디지털 금융 인프라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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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사진 왼쪽)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신한금융 제공. | ||
서울 중구 한은 본관에서 이날 체결식에는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과 이창용 한은 총재 등이 참석했으며, 이번 협약은 한은이 주관하는 2차 예금 토큰 실거래 시범사업(프로젝트 한강)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혁신금융서비스를 발굴하고 차세대 금융 인프라 구축 방향을 공동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신한금융이 보유한 다양한 생활금융 플랫폼을 기반으로 배달 앱 ‘땡겨요’ 결제, 신한EZ손해보험의 여행자보험 납부 등 실생활에서 예금 토큰 활용 가능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양 기관은 국고보조금과 연계한 예금 토큰 발행 및 정산에 디지털 바우처를 도입할 예정이다.
진옥동 회장은 “디지털 자산 시장이 건전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기술적 혁신과 더불어 금융 본연의 역할인 안정성과 신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한은과 긴밀히 협력해 국민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금융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미디어펜=백지현 기자] ▶다른기사보기 신한금융이 보유한 다양한 생활금융 플랫폼을 기반으로 배달 앱 ‘땡겨요’ 결제, 신한EZ손해보험의 여행자보험 납부 등 실생활에서 예금 토큰 활용 가능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양 기관은 국고보조금과 연계한 예금 토큰 발행 및 정산에 디지털 바우처를 도입할 예정이다.
진옥동 회장은 “디지털 자산 시장이 건전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기술적 혁신과 더불어 금융 본연의 역할인 안정성과 신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한은과 긴밀히 협력해 국민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금융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