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리서치 개편…커버리지 400개 확대
수정 2026-04-01 17:31:45
입력 2026-04-01 17:31:52
홍샛별 기자 | newstar@mediapen.com
기업분석 1·2부로 재편해 혁신성장팀 신설…생산적 금융 지원
[미디어펜=홍샛별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생산적 금융 지원을 위해 리서치본부 조직을 확대 개편했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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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한투자증권은 생산적 금융 지원을 위해 리서치본부 조직을 확대 개편했다고 1일 밝혔다. /사진=신한투자증권 제공 | ||
이번 개편으로 기존 단일 부서였던 기업분석부는 기업분석1부와 기업분석2부로 재편됐다. 특히 기업분석1부 내에 혁신성장팀을 신설해 생산적 금융과 혁신성장 기업에 대한 커버리지 확대, 해외기업 분석 강화 등에 집중할 방침이다.
신한투자증권은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코스닥(목표주가 미제시) 종목을 포함해 리서치본부의 커버리지 종목 수를 400개까지 늘릴 계획이다.
앞서 리서치본부는 생산적 금융의 일환으로 지난달 16일 한국 주요 성장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밀도 있게 분석한 블루북을 발간했다. 아울러 주기적으로 한국형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를 소개하는 시리즈 리포트도 내놓고 있다.
새로 꾸려진 기업분석1부 혁신성장팀은 코스닥 및 비상장 유망 투자 기업 분석을 전담한다. 분석력 강화를 위해 2~3차 애널리스트를 집중 배치하고 외부 인력 충원도 진행 중이다.
이병화 신한투자증권 기업분석1부서장은 "혁신성장팀을 중심으로 코스닥 벤처, 시가총액 2000억원 이하의 BDC 투자 대상 기업, 비상장 유망 투자 기업 분석을 수행할 예정"이라며 "여기에 더해 기존 코스닥 기업들의 커버리지를 확대하고 양과 질 모두를 충족하는 보고서를 발간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