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종식 기대감' 코스피 장 초반 1% 가까이 상승
수정 2026-04-02 10:00:40
입력 2026-04-02 10:00:48
이원우 차장 | wonwoops@mediapen.com
[미디어펜=이원우 기자] 코스피 지수가 2일 장 초반 1% 가까이 상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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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피 지수가 2일 장 초반 1% 가까이 상승하고 있다./사진=김상문 기자 | ||
이날 오전 9시52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53.98포인트(0.99%) 상승한 5532.68을 가리키고 있다.
코스피는 전날 8% 급등한 이후 다음 거래일인 이날 오전에도 상승세를 지속 중이다.
다만 지수는 전장보다 72.99포인트(1.33%) 오른 5551.69로 출발해 상승폭은 다소 줄어든 상태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10.9원 오른 1512.2원에 거래를 개시하며 다소 부담을 더하고 있다.
국내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외인은 각각 1001억원, 1727억원어치를 팔고 있고 기관은 2513억원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외인은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서는 4304억원어치를 순매수 중이다.
간밤 미국 증시는 이란 전쟁 종식 기대감이 지속되면서 이틀 연속 상승한 모습이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이 소셜미디어에 "이란의 새로운 정권 대통령이 방금 미국에 휴전을 요청했다"고 주장했음에도 이란 외무부가 이를 부인하는 등 혼란스러운 모습이 이어지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 중에선 삼성전자가 0.32% 상승 중이지만 SK하이닉스는 0.11% 하락 중이다. 이밖에 현대차(1.38%), LG에너지솔루션(3.07%), 삼성바이오로직스(5.28%), 한화에어로스페이스(8.93%), SK스퀘어(1.20%), 두산에너빌리티(1.31%), 기아(2.45%) 등은 모두 오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 역시 4.10포인트(0.37%) 오른 1120.28을 가리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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