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장애인 직접 채용 등으로 의무 고용률 100% 충족
재활센터 방문 및 1천만원 기부 등 사회공헌 활동 병행
[미디어펜=홍샛별 기자] iM증권이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장애인 고용과 관련 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 iM증권이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장애인 고용과 관련 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사진=iM증권 제공


2일 iM증권은 현재 장애인 근로자를 직접 채용해 의무 고용률 100%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사내 휴게 공간 및 카페테리아 청소 등의 직무를 마련해 중증장애인도 고용하고 있다.

현행 장애인 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따르면 상시 50인 이상 민간 기업은 전체 직원의 3.1% 이상을 장애인으로 고용해야 한다. 의무 고용 비율은 오는 2029년까지 3.5%로 상향될 예정이며 iM증권은 규제 변화에 맞춰 채용을 지속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관련 사회공헌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지난 2월 iM증권 신입사원들은 구립강서구직업재활센터를 방문해 발달장애 근로인들의 볼펜 포장 등 임가공 작업을 지원했다.

아울러 근로 장애인들의 예술 공연 관람과 야유회, 문화 체험 등 활동을 돕기 위해 센터 측에 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iM증권 관계자는 "장애인 채용과 지원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며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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