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토종 에이스' 원태인 부상서 돌아온다…6일 퓨처스→12일 NC전 복귀 등판 예정
수정 2026-04-02 19:25:20
입력 2026-04-02 19:25:30
석명 부국장 | yoonbbada@hanmail.net
[미디어펜=석명 기자] 삼성 라이온즈의 '토종 에이스' 원태인이 부상에서 회복해 복귀 과정을 밟는다. 순탄하게 진행될 경우 오는 12일에는 1군 마운드에 오를 예정이다.
박진만 삼성 감독은 2일 두산 베어스와 대구 홈 경기를 앞두고 원태인의 복귀 일정을 알렸다. 전날(1일) 라이브 불펜 피칭을 소화한 원태인은 오는 6일(월) 퓨처스(2군)리그 NC 다이노스전(마산)에 선발로 나선다. 박 감독은 원태인의 몸 상태가 괜찮은 것이 확인되면 12일(일) 대구 NC전에 1군 복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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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꿈치 부상으로 전력에서 제외돼 있던 원태인이 다음 주말에는 복귀 등판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SNS | ||
원태인은 지난 2월 괌에서의 1차 스프링캠프 도중 오른쪽 팔꿈치에 통증을 느껴 훈련을 중단했다. 이로 인해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국가대표에서도 낙마하고 재활에 매달려왔다.
시즌 개막을 함께하지 못한 원태인이지만 복귀 소식을 전한 것만으로도 삼성에는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은 개막 후 3경기 무승(2패 1무)에 빠졌다가 전날 두산을 13-3으로 대파하고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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