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고 이용 셀러, 별도 재고 이동 없이 스타배송 적용 가능…상품 수 확대 기반 마련
스타배송 수요 증가, 1분기 거래액 전년대비 50% 늘어…”협력사 확대로 성장세 지속”
[미디어펜=김성준 기자] G마켓이 도착보장서비스 ‘스타배송’의 공식 풀필먼트 협력사로 ‘아르고’를 신규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G마켓은 이번 제휴로 스타배송 적용 상품 확대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 G마켓이 도착보장서비스 ‘스타배송’의 공식 풀필먼트 협력사로 ‘아르고’를 신규 선정했다./사진=G마켓 제공

 
‘아르고’는 주문 수집부터 출고, 배송 연계까지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풀필먼트 서비스로, 수도권 및 주요 권역을 중심으로 물류 인프라를 운영하고 있다. G마켓은 아르고를 이용 중인 셀러들이 별도 재고 이전이나 추가 입고 없이 스타배송 서비스를 적용할 수 있어, 도착보장 상품 수가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타배송은 평일 오후 11시, 주말 오후 10시까지 주문 시 당일 출고 및 익일 배송을 보장하는 서비스로, 고객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G마켓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스타배송을 통한 상품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했다. 주말 도착보장 서비스 거래액은 2025년 4분기 대비 약 10% 늘었으며, 주말 배송 이용 고객 수도 22% 증가했다.
 
G마켓은 아르고 합류를 계기로 스타배송 물동량 역시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고 있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상품에 도착보장 서비스를 적용하고, 고객 선택 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G마켓 관계자는 “스타배송에 대한 고객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만큼, 안정적인 배송 품질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물류 파트너십을 통해 상품 선택 폭과 배송 신뢰도를 동시에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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