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 헌혈로 혈액 수급 지원… ESG 기반 참여형 사회공헌 확대
[미디어펜=배소현 기자] 롯데이노베이트가 임직원 참여형 헌혈 캠페인을 통해 생명 나눔 실천에 나섰다.

   
▲ 롯데이노베이트가 임직원 참여형 헌혈 캠페인을 통해 생명 나눔 실천에 나섰다./사진=롯데이노베이트 제공


롯데이노베이트는 서울 금천구 가산동 본사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 생명 존중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회사는 매년 정기적으로 ‘사랑의 헌혈 버스’를 운영하며 임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나눔 문화를 구축해왔다.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참여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설명이다.

이날 행사에는 롯데이노베이트와 자회사 EVSIS 임직원 60여 명이 참여해 헌혈에 동참했다. 해당 캠페인은 연 2회 진행되며 매년 약 100명 규모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공병철 롯데이노베이트 경영지원부문장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모여 누군가의 생명을 지키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생명 존중의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전파할 수 있는 다양한 ESG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이노베이트는 헌혈 캠페인 외에도 현충원 묘비 정화, 어르신 대상 재능나눔 프로그램, 김장 나눔 등 다양한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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