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성준 기자] 식품·외식업계가 3일 선보인 신제품을 소개한다.

   
▲ GS25 ‘버터떡 디저트’ 4종(왼쪽)과 하이트진로 ‘멜론에이슬’(오른쪽)./사진=각 사 제공


GS25가 ‘버터떡’ 트렌드를 반영해 관련 디저트 4종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지난달 31일 정식 출시한 ‘쫀득버터떡빵’은 찹쌀을 활용한 쫀득한 식감에 버터 풍미를 더한 디저트다. 앞서 ‘우리동네GS’ 앱 사전예약을 통해 선보인 5000개 물량은 전량 소진된 바 있다. 4월 2일에는 찹쌀가루에 연유로 단맛을 내고 마들렌 형태로 구현한 ‘마들렌모양버터모찌’와 우유로만 반죽한 찹쌀 베이스에 급속 냉동 기술을 적용한 ‘스마일루씨허버터떡’를 선보였다. 오는 7일에는 모모즈랩과 협업해 ‘상하이스타일버터떡’을 출시한다. 프랑스산 버터를 사용해 풍미를 강화했으며, 연유를 동봉해 디저트를 한층 달콤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하이트진로가 멜론 풍미에 깔끔함을 더한 수출 전용 소주 신제품 ‘멜론에이슬’을 출시한다. 하이트진로가 선보이는 7번째 과일 리큐르 제품이자 자두에이슬, 딸기에이슬, 복숭아에이슬, 레몬에이슬에 이은 다섯번째 수출 전용 제품이다. 알코올 도수는 13도로 은은한 멜론 향과 단맛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신제품은 상표 디자인을 차별화 요소로 삼아 기존 정규 제품군에 없던 블랙 컬러를 적용했다. 글로벌 주류 시장 트렌드와 다양해진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개발한 한정판 제품으로 3월 말부터 미국, 일본, 베트남, 호주, 영국 등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 던킨 ‘아이스 블렌드’(왼쪽)과 더본코리아 백스비어 ‘꿀맥주’(오른쪽)./사진=각 사 제공


던킨이 아이스 커피에 최적화된 ‘던킨 아이스 블렌드’를 리뉴얼 출시한다. ‘던킨 아이스 블렌드’는  시원한 커피를 찾는 소비자를 겨냥해 지난해 선보인 세컨드 블렌드 커피다. 이번 시즌엔 원두 배합을 새롭게 구성했다. 먼저 콜롬비아 원두 비중을 높여 안정적인 바디감과 깔끔한 풍미를 강화하고, 브라질 원두를 더해 고소한 풍미를 담았다. 묵직한 바디감을 지닌 인도와 향긋한 에티오피아 원두를 더해 은은한 산미와 향도 구현했다. 아이스로 즐기기에 적합한 산뜻하고 조화로운 맛이 특징이다. ‘던킨 아이스 블렌드’는 기존 에스프레소, 디카페인 블렌드와 함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세컨드 블렌드로 운영된다.

더본코리아 맥주 전문점 브랜드 백스비어가 벚꽃 개화 시즌을 맞아 봄 분위기를 담은 주류 신메뉴 ‘꿀맥주: PINK LABEL(이하 ‘꿀맥주’)’을 출시한다. ‘꿀맥주’는 백스비어 시그니처 살얼음 생맥주인 ‘빙맥’에 달콤한 풍미와 은은한 꽃향을 더한 메뉴다. 첫 모금에서 느껴지는 꿀 풍미와 뒤이어 퍼지는 꽃향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벚꽃을 연상시키는 핑크빛 모습으로 보는 즐거움까지 더했다. 백스비어는 이번 ‘꿀맥주’ 출시와 함께 맥주와 페어링할 수 있는 안주 신메뉴 ‘통갑오징어구이’도 선보인다. 직화에 통째로 구워낸 갑오징어로 고소한 맛과 쫄깃한 식감을 구현했다. 유자 초장과 유자 어니언 소스를 곁들여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다.

[미디어펜=김성준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