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13명 전원 재계약
수정 2026-04-06 15:58:27
입력 2026-04-06 09:25:00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소속사 플레디스와 전원 재계약한다.
세븐틴은 지난 4~5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세븐틴 월드투어 '뉴(NEW)_' 앙코르' 공연 마지막 날 직접 재계약 소식을 발표했다. 2015년 데뷔 이후 플레디스와 두 번째 재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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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룹 세븐틴. /사진=플레디스 제공 | ||
당시 에스쿱스는 “우리는 앞으로도 한 배를 타고 함께 노 저으며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세븐틴은 재계약을 결정한 가장 큰 이유로 캐럿(팬덤명)을 꼽으며 “모두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곧 13명으로 돌아올 테니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이들은 “꽃이 지면 그 뒤에 더욱 강한 생명이 태어난다. 세븐틴도 그렇다. 앞으로 유닛·개인 활동을 열심히 이어가며 늘 캐럿들 곁을 지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병역 의무를 이행 중인 정한, 원우도 객석에서 응원을 전하며 끈끈한 결속력을 과시했다.
한편, 세븐틴은 다양한 활동을 이어간다. 유닛 도겸X승관은 오는 17~19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DxS '소야곡' 온 스테이지(ON STAGE)'를 연다. 유닛 에스쿱스X민규는 대만 가오슝 아레나에서 'CxM '더블 업' 라이브 파티(DOUBLE UP LIVE PARTY)'를 개최한다. 단체 팬미팅은 오는 6월 20~21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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