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립, 편의점용 식사 대용 조리빵 3종 출시
수정 2026-04-06 17:09:20
입력 2026-04-06 17:09:22
김견희 기자 | peki@mediapen.com
‘시성비’ 스내킹족 공략 가속
[미디어펜=김견희 기자]SPC삼립이 외식 물가 상승으로 인한 ‘런치플레이션’ 현상이 지속됨에 따라 편의점에서 간편하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식사 대용 조리빵 3종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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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립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한 끼 식사를 해결할 수 있도록 기획한 편의점 조리빵 3종./사진=삼립 제공 | ||
이번 신제품은 최근 시간과 비용을 동시에 아끼는 ‘시성비(시간 대비 성능)’ 위주의 스내킹(가벼운 식사) 문화 확산에 발맞춰 기획됐다. 대중적 선호도가 높은 피자빵을 삼립만의 노하우로 재해석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전문점 수준의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은 총 3종으로 구성됐다. △옥수수와 모짜렐라 치즈의 ‘단짠’ 조화가 돋보이는 ‘콘치즈 피자브레드’ △토마토 소스에 스모크햄을 듬뿍 올린 ‘햄치즈 피자브레드’ △허니 머스타드 소스와 소시지의 식감을 살린 ‘소시지 피자브레드’ 등이다. 모든 제품은 부드럽고 촉촉한 빵과 풍성한 치즈 토핑을 기본으로 하며, 전자레인지나 에어프라이어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어 일상 간편식으로 최적화됐다.
삼립 관계자는 “고물가 영향으로 식사 대용 베이커리를 찾는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이번 시리즈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원료와 트렌디한 컨셉을 적용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편의점 베이커리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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