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식목일 맞아 시흥 거북섬에 ‘행복의 숲’ 조성
수정 2026-04-07 13:22:57
입력 2026-04-07 13:23:01
김견희 기자 | peki@mediapen.com
임직원 30여 명 참여해 미세먼지 저감 앞장
[미디어펜=김견희 기자]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은 식목일을 기념해 경기도 시흥 거북섬에서 ‘행복의 숲’ 조성 나무 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간척지로 조성된 거북섬 일대의 녹지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제조시설이 밀집한 시흥·안산 지역의 대기질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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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3일 한샘 임직원들이 경기도 시흥 거북섬에서 '행복의 숲' 조성 행사에 참가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샘 제공 | ||
지난 3일 열린 행사에는 한샘 임직원 30여 명을 비롯해 임병택 시흥시장, 김재현 평화의숲 대표 등 관계자 약 500명이 참여했다. 한샘 임직원들은 약 180㎡ 규모의 부지에 방풍 및 미세먼지 차단 효과가 탁월한 해송 125그루를 식재했다. 해당 수목은 향후 전문 인력의 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생육 환경을 유지하게 된다.
한샘은 ‘공간개선’과 ‘환경보전’을 사회공헌의 양대 축으로 삼고 산림 생태계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 2024년 강원 삼척 밀원숲(한샘숲 1호), 2025년 경기 시흥 도시숲(한샘숲 2호)을 조성한 데 이어, 올해는 산불 피해 지역인 경북 안동시에 ‘한샘숲 3호’를 조성해 산림 복구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한샘 관계자는 “이번 활동이 생물다양성 증진과 탄소흡수원 확대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가구 원자재인 목재의 지속가능한 사용을 위해 산림 보전 활동을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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