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류준현 기자] 금융감독원은 7일 은행연합회 14층 중회의실에서 은행권 장애인 고용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금융감독원은 7일 은행연합회 14층 중회의실에서 은행권 장애인 고용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사진=금융감독원 제공


이날 간담회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장애인 고용 관련 제도와 장애인 고용 지원 사업 및 컨설팅 등을 안내하고, 은행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간 장애인 고용 활성화를 목표로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 공단은 문화 체험형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장애인 직무개발 사례 및 장애인 고용 컨설팅 사업 등 은행에 적합한 장애인 고용 지원사업을 안내했다. 은행권은 장애인 고용확대를 위해 적극적인 정책을 추진하는 은행의 우수사례들을 전파하는 한편, 장애인을 고용하는 과정에서 은행권의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또 고용노동부, 금감원 등 업무협약 체결기관은 실행력 확보를 위해 유관기관 협의체를 구성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금융투자 및 보험업계 관련 금융회사·협회,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협업해 간담회를 개최하겠다"며 "'금융권 장애인 고용확대 유관기관 협의체'는 민관 협력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장애인 고용 문화가 금융권에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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