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증시 특징주] 애플 급락..."폴더블 아이폰 개발 난관 봉착"
수정 2026-04-08 04:58:16
입력 2026-04-08 04:58:00
김종현 부장 | a0105505136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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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일(현지시간) 나스닥시장에서 시총 2위인 애플이 폴더블 아이폰 개발 과정에서 난관에 봉착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락했다 (자료사진, 로이터=연합뉴스) | ||
[미디어펜=김종현 기자] 글로벌 스마트폰 절대강자인 애플이 폴더블 아이폰 개발 과정에서 기술적 난관에 직면했다는 언론 보도에 주가가 급락했다.
7일(현지시간) 나스닥시장에서 애플은 오후 3시50분 현재 2.45% 떨어진 252.58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애플은 나스닥 기술주 가운데 가장 강세를 보이며 최근 4일 연속 랠리를 펼쳤으나 5일만에 급락으로 방향을 틀었다.
이날 니케이아시아는 애플이 폴더블 아이폰 개발과정에서 난관에 직면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애플과 공급망이 압박된 일정 속에서 작업 중이며 현재의 해결책은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기에 충분하지 않다.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어 "애플이 엔지니어링 테스트 단계에서 좌절을 겪고 있다"면서 이는 대량 생산과 제품 출하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했다.
CNBC에 따르면 애플은 지난주 창립 50주년을 맞았으며, 2020년 이후 매년 9월 행사에서 4종의 신형 아이폰을 발표해왔다.
폴더블 아이폰은 올해 9월 아이폰18과 함께 출시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지연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다만 블룸버그는 여전히 9월 출시가 예정대로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